"곧장 TOP10 가능"...하현승 놓친 양키스, 日 157km 괴물 투수에 눈독! 18세 오다 쇼키 "영입 총력전 전망"

4
2

하현승을 놓친 뉴욕 양키스가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일본의 특급 유망주 오다 쇼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다 쇼키의 미국 진출 결정에 해외 매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양키스가 오다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양키스 전문 팟캐스트 '양키스 월드와이드'는 공식 SNS를 통해 미국 '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가 전한 내용을 소개했다.



셔먼 기자는 "다른 구단의 수뇌부들은 양키스가 오다 쇼키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다는 일본 고교 야구를 대표하는 특급 유망주다. 최고 157km/h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일찌감치 주목받았으며, 일본은 물론 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치지 않고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오다의 결정에 미국 현지 언론들도 주목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6일 오다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야구 전문 매체 '더 월드 베이스볼 네트워크' 역시 그의 미국 진출 결정을 비중 있게 다뤘다.


오다를 향한 관심은 미국 야구 팬들 사이에서도 뜨겁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18일 "최고 시속 157km를 자랑하는 오다가 일본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미국 기자들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의 라이언 가르시아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다 쇼키는 뛰어난 구속을 갖추고 있다. 만약 양키스가 그를 영입한다면 곧바로 구단 내 유망주 상위 10명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그를 영입할 수 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큰 전력 보강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 야구 팬들 역시 오다를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아니, 그는 구단 내 최고 유망주가 될 것", "정말 엄청난 강속구를 던진다", "당장 계약해야 한다. 18세에 시속 96마일을 던진다니, 미래를 내다본 투자가 될 것"이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과연 하현승을 놓친 양키스가 이번에는 유망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댓글2
오다 야구까지 진출하는구나
과연  어느정도 통할지 의문~

자유게시판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04
노동자의 저녁
14
21시간전
4689
안녕하십니까
4
10-19
4680
월요일
3
10-19